개요

병원장 인사말


홋카이도대학 병원장  호킨 기요히로
 

병원장의 인사말

홋카이도대학 병원의 홈페이지를 보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2013년 4월 1일부터 3년간 병원장의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1일부터 다시 3년간 병원장직을 임명받게 되어 다시 인사 말씀 드립니다.

홋카이도대학 병원은 4년 후에 설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 동안 지역 주민들의 요청과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의료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설립 이래, 일관적으로 환자 개개인의 치료에 전력을 다하는 것, ‘모든 것은 환자분을 위하여’라는 정신이 원점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향후 일본 사회는 급격한 저술산 고령화라는 ‘불편한 진실’에 대응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의료입니다. 이 전환기가 간단한 것이 아님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단, ‘모든 것은 환자분을 위하여’라는 가치관은 어느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당 병원의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당 병원은 홋카이도대학이라는 교육·연구기관의 주요한 일원입니다. 이에 요구되는 것은 꼼꼼한 일상 진료에 더하여
  1. 고도 의료의 제공과 신치료법의 개발
  2. 난치병 치료 등 최후의 보루로서의 기능
등, 지역과 사회, 또는 국가·세계로부터의 고도의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설비 그리고 체제입니다. 종래의 일본의 뛰어난 의료 제공 제도를 유지하면서, 환자분 개인에게 맞춘 개별화한 최첨단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정돈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교육기관으로서 장래의 의료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초기 임상 연수의나 새로운 전문의 제도에 근거한 의사 육성의 중심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어 이미 조직 체제의 강화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의료인의 육성에 있어서 종래 이상의 고도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 모두가 환자 여러분의 협력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도 부디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3년간 그리고 그 후에도 대담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그 무엇보다 홋카이도대학 병원에 대한 환자분의 기대와 사회의 기대, 국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병원 직원 일동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